안녕하세요. 공남입니다.
첫 게시물이라 떨리면서 설레네요!
사실 이렇게 제 생각을 적는 게 처음이라 어색해요!
블로그를 시작한 계기는 각자만의 취미를 공유하면서 서로만의 소소한지만 확실한 행복을 나눠 보고 싶었기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!
저는 요새 핸드메이드에 빠져서 살고 있습니다. 최근엔 버터 만들기, 블루베리 잼 만들기, 내가 만든 버터로 스콘 만들기 그리고 어제는 허브 키우기를 시작했답니다!
제가 허브 키우는 것은 처음이라 다들 조금의 팁이 있다면 많이 알려주세요!
그리고 서로의 취미를 공유해봐요! 잘 부탁드립니다! :)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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